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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있던 인천 운남동 단독주택서 불…10대 화상

송고시간2021-04-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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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시 32분께 인천시 중구 운남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2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에 있던 A(15)양이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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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PG)
주택 화재(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3일 오전 1시 32분께 인천시 중구 운남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2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에 있던 A(15)양이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목조로 된 주택 74㎡와 안에 있던 가구 등이 타 4천537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집에는 A양을 포함해 일가족 4명이 있었으며 A양 아버지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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