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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 성추행 피소

송고시간2021-04-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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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의 김영대 대표가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22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대표가 피해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해 처벌을 원한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0일 경찰서 민원실에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고소인과 피고소인 모두 조사를 받기 전"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며, 아직 조사된 부분이 전혀 없어 사건 발생 시점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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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의 김영대 대표가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신임 대표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신임 대표

[서울시 제공]

22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대표가 피해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해 처벌을 원한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0일 경찰서 민원실에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고소인과 피고소인 모두 조사를 받기 전"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며, 아직 조사된 부분이 전혀 없어 사건 발생 시점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출연 기관인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의 만 50세∼64세 시민을 위한 통합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4월 설립됐다.

이 사건에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김 대표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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