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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달 14∼20일 만리동광장서 개최

송고시간2021-04-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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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서울역 인근 만리동광장과 손기정체육공원, 중림동 일대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자 전시 정원 조성을 이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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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만리동광장
서울로7017 만리동광장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서울역 인근 만리동광장과 손기정체육공원, 중림동 일대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당초 지난해 10월 개최하려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화하면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자 전시 정원 조성을 이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 안전을 고려해 QR코드 방식을 활용한 모바일 가이드북을 제공해 분산 방문과 비대면 개별 관람을 유도한다.

'정원을 연결하다, 일상을 생각하다'(Link Garden, Think Life)'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적인 조경가 마사 슈워츠, 앤드루 그랜트 등이 '해외 초청정원' 전시로 참여한다. 핵심 행사인 '작가정원'에는 국제 공모를 통해 당선된 스페인·영국·홍콩·네덜란드 작가들의 수준 높은 전시가 마련된다.

이밖에 학생정원, 동네정원 등 학생과 시민, 국내 작가 등이 참여한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조성된다. 또 서울에 있는 정원을 시민과 함께 수집·발굴·공유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프로젝트 '서울정원여지도', 외국인 가족 20팀이 참여해 각국의 특색에 맞는 정원을 꾸미는 '세계가족정원'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우려되는 정원산업전은 온라인으로 열어 시민들이 국내 정원산업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시는 전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현장 관람 시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분산 방문과 비대면 개별 관람,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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