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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고교서 교내감염 3명 확진…어제 서울 학생 18명 추가

송고시간2021-04-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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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감염이 발생해 확진자가 3명 나왔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남구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교직원 1명이 지난 20일 확진된 데 이어 이 교직원과 접촉한 학생 1명과 다른 교직원 1명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전날 확진자 21명(학생 18명, 교직원 3명)이 추가돼 올해 개학 이후 현재까지 총 69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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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선별진료소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35명 늘어 누적 11만6천66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105일 만의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2021.4.22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강남구의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감염이 발생해 확진자가 3명 나왔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남구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교직원 1명이 지난 20일 확진된 데 이어 이 교직원과 접촉한 학생 1명과 다른 교직원 1명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교내 접촉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마친 상태이며 학교는 오는 30일까지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전날 확진자 21명(학생 18명, 교직원 3명)이 추가돼 올해 개학 이후 현재까지 총 693명이 확진됐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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