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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미술작품에 넣은 신곡 '앤젤' 낙찰자 동의로 공개

송고시간2021-04-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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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미술작품에 삽입해 경매에 부쳤던 신곡 '앤젤'(Angel)을 22일 공개한다.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엔젤'을 공개한다.

낙찰자가 음원 공개를 결정하면서 곡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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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앤젤'
솔비 '앤젤'

[엠에이피크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미술작품에 삽입해 경매에 부쳤던 신곡 '앤젤'(Angel)을 22일 공개한다.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엔젤'을 공개한다.

그는 지난달 입체 부조 작품 '저스트 어 케이크-앤젤'(Just a Cake-Angel)에 이 곡을 삽입해 서울옥션 온라인 특별 경매에 출품했다. 낙찰자가 음원 공개를 결정하면서 곡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솔비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낙찰자 한 분에게만 소장된다고 하더라도 그 또한 감사하고, 대중음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음에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고 이런 시도를 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미술은 유형으로 한 명의 소장자가 있기에 고유한 가치가 있고, 음악은 무형이기에 그 가치는 무한대"라며 이를 소장하는 형태가 "한 번쯤은 생각해 볼 화두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퓨처 디스코 사운드가 몽환적인 '앤젤'은 마마무·원어스 등의 음원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코스믹 사운드와 코스믹 걸이 참여했다. 솔비는 이번 신곡을 통해 1년 5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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