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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코로나 20명 신규 확진…강원랜드 직원과 가족 양성

송고시간2021-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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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새로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원주 8명, 강릉 5명, 평창 3명, 인제 2명, 횡성과 정선 각 1명 등 총 20명이다.

원주에 사는 강원랜드 직원 1명과 그 가족 등 2명이 증상 발현으로 진단 검사 끝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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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사우나 이용자·n차 감염 잇따라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새로 발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 닫은 주문진 어민시장
코로나19 확산으로 문 닫은 주문진 어민시장

[촬영 이해용]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원주 8명, 강릉 5명, 평창 3명, 인제 2명, 횡성과 정선 각 1명 등 총 20명이다.

원주에 사는 강원랜드 직원 1명과 그 가족 등 2명이 증상 발현으로 진단 검사 끝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합창단원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나머지 5명도 자진 검사나 자가격리 중, 타 병원 이직을 위한 제출용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강릉(251∼255번)에서는 주문진읍 사우나 이용자 전수 조사와 'n차' 감염으로 3명이 감염됐고, 60대는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60대는 지인과 접촉으로 확진됐다.

인제(47∼48번)에서는 20대 2명이 육군 모 부대 신병교육대 입소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평창(15∼17번)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2명과 미취학 아동 1명이 감염됐다.

정선(53번)에서는 확진자 가족을 통해서 40대가, 횡성(43번)에서는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40대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는 지난 16일 이후 엿새째 두 자릿수 확진자를 보였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604명이고, 사망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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