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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날씨네" 담양 봉산 29.7도…광주·전남 이른 더위

송고시간2021-04-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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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21일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담양 봉산 29.7도, 담양 28.2도, 구례·곡성 28도, 광양읍 27.2도, 광주 광산 26.9도 등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주변에 따뜻한 공기가 위치했고, 남동풍이 불면서 일사에 의해 기온이 크게 올라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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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 분포도(21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최고기온 분포도(21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광주지방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21일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담양 봉산 29.7도, 담양 28.2도, 구례·곡성 28도, 광양읍 27.2도, 광주 광산 26.9도 등을 기록했다.

평년(1981∼2020년)을 기준으로 6월 초순이나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

우리나라 주변에 따뜻한 공기가 위치했고, 남동풍이 불면서 일사에 의해 기온이 크게 올라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한낮의 온도가 계절을 앞서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컸다.

22일에도 낮 기온은 25도 이상 오르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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