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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상거래 탐지 '부산은행·후후앱' 대출사기 막아

송고시간2021-04-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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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전화금융사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V-FDS)과 KT 모바일 후후앱을 연계해 대출사기를 예방했다고 21일 밝혔다.

후후앱은 악성앱 설치 정보를 탐지한 후 부산은행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으로 전달했고, 은행 담당자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6천만원을 잃을 수 있었던 사기 피해를 막았다.

소현철 부산은행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는 "최근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어나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커지고 있어 개인정보 관리에 관한 관심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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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피싱사기…깜박하면 당한다 (CG)
진화하는 피싱사기…깜박하면 당한다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부산은행은 전화금융사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V-FDS)과 KT 모바일 후후앱을 연계해 대출사기를 예방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50대 남성 A씨가 카카오톡으로 저금리 대출 안내 메시지를 받은 후 악성 파일을 설치하면서 신분증과 인증서 비밀번호 등 개인 금융정보를 노출했다.

후후앱은 악성앱 설치 정보를 탐지한 후 부산은행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으로 전달했고, 은행 담당자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6천만원을 잃을 수 있었던 사기 피해를 막았다.

부산은행은 올해 1월 V-FDS와 KT 모바일 후후앱을 연동해 금융사기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바일에서 수집되는 가로채기나 악성 파일, 블랙리스트 전화번호 등 사기정보를 수집, 분석, 감시하는 과정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소현철 부산은행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는 "최근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어나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커지고 있어 개인정보 관리에 관한 관심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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