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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서 재배한 레몬 홍콩 수출길…'국내산 첫 수출'

송고시간2021-04-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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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레몬이 국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강성화 농가가 재배한 레몬 100㎏을 홍콩으로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부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육성했으며, 지난 2월 제주산 레몬을 수출 유망품목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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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산 레몬이 국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홍콩 수출하는 제주산 레몬
홍콩 수출하는 제주산 레몬

[제주도 동부농업기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강성화 농가가 재배한 레몬 100㎏을 홍콩으로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 가격은 ㎏당 4천500원이다.

수출 레몬은 표선농협에서 선별 및 포장을 했고 제주항에서 인천항을 옮겨진 후 홍콩까지 항공편으로 운송된다.

동부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육성했으며, 지난 2월 제주산 레몬을 수출 유망품목으로 선정했다.

현재 도내 레몬 생산량은 36 농가에 13.5ha, 출하량은 340t 내외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신선도, 안전성 등 품질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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