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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테말라 경찰에 과학수사 기법 전수

송고시간2021-04-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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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한국 경찰청과 손잡고 과테말라 경찰청에 과학수사 기법을 전수하는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경찰청의 사이버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연수로 과테말라 경찰청의 과학수사 요원들이 이날부터 3주간 지문 채취, 사진·영상 증거, 화재 현장 수사, DNA 증거 수집 등의 교육을 받는다.

코이카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경찰 간부 중에 경찰청 청장과 차장이 나오면서 한국 경찰청과의 유대 관계도 긴밀해졌다"며 "과테말라시티에 설립한 과학수사 교육센터에서 올해 25건의 다양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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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테말라에 선진 과학수사 기법 전수
한국, 과테말라에 선진 과학수사 기법 전수

20일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소재 과학수사 교육 센터 앞에서 강승헌 코이카 과테말라 사무소장(앞줄 좌측 첫 번째), 마리아 피게로아 과테말라 경찰청 과학수사 교육원장(앞줄 우측 첫 번째)과 교육생들이 역량 강화 연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한국 경찰청과 손잡고 과테말라 경찰청에 과학수사 기법을 전수하는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경찰청의 사이버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연수로 과테말라 경찰청의 과학수사 요원들이 이날부터 3주간 지문 채취, 사진·영상 증거, 화재 현장 수사, DNA 증거 수집 등의 교육을 받는다.

코이카는 중미지역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과테말라의 치안 확립을 도와 동포사회 안전도 도모하자는 취지로 2014년부터 398만 달러(44억 원)를 들여 과테말라 경찰교육 시스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이카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경찰 간부 중에 경찰청 청장과 차장이 나오면서 한국 경찰청과의 유대 관계도 긴밀해졌다"며 "과테말라시티에 설립한 과학수사 교육센터에서 올해 25건의 다양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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