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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사고 막는다'…양주시, 상수도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송고시간2021-04-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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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수돗물 사고를 막고 사고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내년까지 '상수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주시는 낡은 상수도관 교체·개량 중심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계적 수돗물 공급 과정 관리로 수도시설 유지·관리비용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이물질 등 수질사고를 예방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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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수돗물 사고를 막고 사고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내년까지 '상수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주시청
양주시청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49억5천만원을 들여 수돗물 공급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실시간 감시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실시간 수압계, 지상에서 관로 위치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 스마트 관로시설 정보인식체계, 수질계측기, 오염물질 자동 배수장치인 자동드레인 설비 등의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량, 수압, 잔류염소,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수질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를 발령하는 등 자동으로 관리가 가능해져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양주시는 낡은 상수도관 교체·개량 중심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계적 수돗물 공급 과정 관리로 수도시설 유지·관리비용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이물질 등 수질사고를 예방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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