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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접종 13만228명↑ 총 177만1천407명…인구대비 3.41%

송고시간2021-04-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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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54일간 전 국민의 3%를 조금 넘는 사람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13만228명이다.

지난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77만1천40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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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자 중 AZ 백신 109만3천174명, 화이자 백신 67만8천233명

6만597명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쳐

노인 돌봄종사자·항공승무원 접종 시작
노인 돌봄종사자·항공승무원 접종 시작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돌봄종사자와 항공업계 종사자의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54일간 전 국민의 3%를 조금 넘는 사람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13만228명이다.

이로써 지난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77만1천40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인구(5천200만명) 대비 접종률은 3.41%다.

누적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사람이 109만3천174명이고,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67만8천233명이다.

전날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는 11명이 추가되면서 2차 접종 완료자는 6만597명이 됐다.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자(건수) 전체를 합산 반영한 누계 접종자는 183만2천4명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으로 대상이 확대돼 왔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에게 배정돼 2월 27일 접종이 시작됐고, 지난달 20일부터는 2차 접종이 진행 중이다. 이달부터는 75세 이상 고령자들에게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권고된다.

sykim@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vsRIVr84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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