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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구의 날 맞아 22∼28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송고시간2021-04-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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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선정해 다양한 행사를 한다.

시에 따르면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기후변화주간을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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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 행사·환경 기획 전시·기후 행동 실천 홍보 등 추진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선정해 다양한 행사를 한다.

시에 따르면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기후변화주간을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 대신 온라인을 통한 전시·홍보와 기후 행동 실천 등을 추진한다.

먼저 행사 기간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환경 기획 전시회가 열린다.

지구 회복을 주제로 한 환경 도서, 쓰레기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정크아트 등을 전시한다.

시청사 내 커피숍에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는 기후 행동 실천 홍보 행사를 연다.

개인 텀블러로 음료를 사면 할인해 주는 혜택을 준다.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전기 소비가 많은 황금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전기불 끄기 행사를 한다.

시청과 구·군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울산 대표 상징물인 태화루, 십리대밭교, 은하수 다리 등도 이 시간 잠시 소등한다.

시는 유튜브, 트위터, 블로그 등에서도 지구의 날의 의미와 기후 행동 실천, 소등 행사 참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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