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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월 가계대출 증가폭 줄어…기업 대출은 확대

송고시간2021-04-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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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0일 내놓은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를 보면 2월 부산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전달보다 1조4천38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 증가액은 1월 4천299억원에서 2월에는 8천981억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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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계대출 증감 추이
부산 가계대출 증감 추이

[한은 부산본부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2월 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0일 내놓은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를 보면 2월 부산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전달보다 1조4천38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증가액은 5천810억원으로 전달(6천390억원)보다 증가 폭이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 매매와 전세 거래와 관련한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전달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지만 기타대출은 지난해 11월 말 시행된 신용대출 관리방안에 따라 증가세가 둔화했다.

2월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증가액은 각각 5천301억원과 509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증가액은 1월 4천299억원에서 2월에는 8천981억원으로 확대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금 수요와 함께 은행 및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이 지속하면서 중소기업 대출은 2월에만 1조177억원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은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금융기관 수신액은 공금 예금과 기업자유예금 등이 많이 늘어나면서 2월에만 1조7천947억원 증가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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