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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북서쪽서 규모 3.7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종합)

송고시간2021-04-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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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9일 오후 2시 2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4㎞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13번째이며 규모는 가장 크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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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2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4㎞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
19일 오후 2시 2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4㎞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연합뉴스) 고은지 정회성 기자 = 기상청은 19일 오후 2시 2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4㎞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07도, 동경 125.0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다.

이번 지진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13번째이며 규모는 가장 크다.

진앙과 가장 가까운 유인도서는 흑산도이다.

흑산도 현지에서 느껴진 진동은 계기 진도 2 수준인 것으로 기상청은 파악했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이날 전남소방본부에는 진동이 느껴졌다는 문의 전화가 신안과 가까운 해남 등지에서 일부 걸려왔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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