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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콜롬비아 추상 회화 '바람의 구멍'展

송고시간2021-04-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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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 근)은 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 KF갤러리에서 콜롬비아 추상 회화의 대가인 카를로스 하카나미호이의 작품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바람의 구멍'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작품명이기도 한 '바람의 구멍'은 인디오 샤먼(주술사)이었던 작가의 부친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만났던 경험에서 가져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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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콜롬비아 추상 회화展
KF, 콜롬비아 추상 회화展

[KF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 근)은 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 KF갤러리에서 콜롬비아 추상 회화의 대가인 카를로스 하카나미호이의 작품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바람의 구멍'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라틴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오 출신의 하카나미호이는 고대 잉카 문명의 전통적·토착적 세계관을 표현해 미국, 스페인, 중국, 스위스 등에서 주목받는 작가다.

작품명이기도 한 '바람의 구멍'은 인디오 샤먼(주술사)이었던 작가의 부친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만났던 경험에서 가져온 작품이다. 생명 근원과 자연, 인간적 만남의 성찰을 화폭에 담았다.

전시회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다. KF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유튜브에서 온라인 전시도 이어지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 인터뷰 영상도 소개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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