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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골프장, 단전 첫날 화재…"발전기서 발화 추정"

송고시간2021-04-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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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 54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인근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발전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골프장 잔디가 타고 있는 것 같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불을 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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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화재
스카이72 화재

[인천 영종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18일 오후 7시 54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인근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골프장 내부에 있던 발전기 시설이 탔다.

소방당국은 발전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골프장 잔디가 타고 있는 것 같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불을 껐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땅을 빌려 영업 중인 스카이72는 지난해 12월 31일 임대 계약이 종료됐지만, 골프장 시설물 소유권을 인정해달라며 공사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공사 측은 지난 1일 스카이72에 공급되던 중수도를 중단한 데 이어 이날부터 단전 조치를 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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