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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통발 더미서 불…진화하던 해경 1명 부상

송고시간2021-04-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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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통발 적재 더미에서 불이 나 1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선 해양경찰관 1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다른 2명은 연기를 마셔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해경은 순찰 중 통발 더미에서 발생한 흰색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고, 뒤이어 도착한 소방당국과 함께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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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 더미 화재
통발 더미 화재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17일 오전 10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통발 적재 더미에서 불이 나 1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선 해양경찰관 1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다른 2명은 연기를 마셔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또 통발 300개 등이 타 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해경은 순찰 중 통발 더미에서 발생한 흰색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고, 뒤이어 도착한 소방당국과 함께 불을 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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