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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르위키, 옆구리 근육 손상…3주 이상 이탈

송고시간2021-04-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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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28)가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SSG 구단은 17일 "르위키가 정밀 검진을 받았고, 옆구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3주 정도 안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르위키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팡해 2-1로 앞선 2회초 1사 2, 3루 나주환 타석 때 초구 볼을 던진 뒤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고 자진해서 강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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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발투수 르위키
SSG 선발투수 르위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28)가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3주 안정이 필요한 터라, 한 달 정도는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

SSG 구단은 17일 "르위키가 정밀 검진을 받았고, 옆구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3주 정도 안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르위키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팡해 2-1로 앞선 2회초 1사 2, 3루 나주환 타석 때 초구 볼을 던진 뒤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고 자진해서 강판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르위키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찍는 등 검진을 했다.

17일에 다시 정밀 검진을 했고, 옆구리 근육 손상이 발견됐다.

SSG 선발진은 16일까지 평균자책점 4.03으로 이 부문 5위를 달렸다.

르위키는 4일 팀의 개막전(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를 챙기고, 다음 등판(10일 LG 트윈스전)에서도 6이닝 6피안타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하며 KBO리그 무대에 연착륙하는 듯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재활을 시작했다. 김원형 SSG 감독의 '선발 고민'이 시작됐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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