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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전국 곳곳 곧 소나기…황사 섞인 비 온다

송고시간2021-04-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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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한두 시간 내 소나기가 쏟아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17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북한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강수 구름대가 동진하는 가운데 오전 11시 30분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지방에서 위치한 찬 공기가 점차 내려와 소나기 구름대가 형성되면서 앞으로 1∼2시간 이내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북부를 시작으로 소나기가 시작되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동해안도 소나기가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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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레이더 영상(오전 11시 30분) 및 황사 농도 분포도(오전 11시)
17일 레이더 영상(오전 11시 30분) 및 황사 농도 분포도(오전 11시)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한두 시간 내 소나기가 쏟아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17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북한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강수 구름대가 동진하는 가운데 오전 11시 30분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지방에서 위치한 찬 공기가 점차 내려와 소나기 구름대가 형성되면서 앞으로 1∼2시간 이내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북부를 시작으로 소나기가 시작되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동해안도 소나기가 올 예정이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산지는 싸락우박(알갱이가 작은 우박)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황사가 섞여서 내릴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달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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