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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후 소나기 5∼10㎜·대부분 지역 황사 관측

송고시간2021-04-1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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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원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불안정으로 오전에 영서 북부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후(12∼18시)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몽골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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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황사에 갇힌 춘천
미세먼지·황사에 갇힌 춘천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17일 강원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불안정으로 오전에 영서 북부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후(12∼18시)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이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한, 산지에는 우박이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몽골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많겠다.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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