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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유치한 목포시, 다음은 '2028 세계 섬 엑스포'

송고시간2021-04-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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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을 유치한 전남 목포시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다음 목표는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16일 "목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섬의 수도'라는 위상을 확립했다"면서 "이제 시야를 세계로 향해 목포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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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하도
목포 고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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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한국섬진흥원을 유치한 전남 목포시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다음 목표는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다.

시는 서남해안권 섬 벨트를 이루고 있는 완도, 진도, 신안 등과 함께 세계 섬 엑스포 유치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 현재 마무리 단계다.

엑스포 유치를 위한 밑그림이 완성되면 세계 섬 엑스포를 서남해안 지역이 공동 개최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할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16일 "목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섬의 수도'라는 위상을 확립했다"면서 "이제 시야를 세계로 향해 목포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섬과 관련한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섬진흥원 유치는 섬에 대한 접근과 시책을 새롭게 디자인해가는 목포시의 중장기적 계획에서 살펴본다면 특별한 의미를 엿볼 수 있다.

시는 섬을 목포의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방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접근해 최근 섬진흥원을 유치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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