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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서 몽골·중국발 황사 관측…서해안 중심으로 확산 예정

송고시간2021-04-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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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서 몽골과 중국발 황사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지난 14일부터 몽골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후면을 따라 남동진하고 있어 16일 현재 백령도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황사는 점차 남동진해 서해안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으니 추후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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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황사 탐지 지역
16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황사 탐지 지역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백령도에서 몽골과 중국발 황사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지난 14일부터 몽골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후면을 따라 남동진하고 있어 16일 현재 백령도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백령도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당 101㎍이다.

이 황사는 점차 남동진해 서해안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으니 추후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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