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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양성'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울산까지 확대

송고시간2021-04-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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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울산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교육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혁신 플랫폼을 울산까지 확대하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 울산지역 대학·기업과 협력할 수 있다.

김경수 지사는 "첨단기술기업과 플랫폼 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인재 채용까지 연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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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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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도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울산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교육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직접 혁신 인재를 키우고 기업을 유치해 지역인재를 채용하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경남도는 5년간 2천240억원을 들여 경남형 공유대학(USG) 설립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혁신 플랫폼을 울산까지 확대하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 울산지역 대학·기업과 협력할 수 있다.

경남은 지난해부터 스마트 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 제조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공동체 등 스마트 산업 중심의 USG 설립 등 인재육성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부터는 울산지역 전략산업 분야인 미래 모빌리티, 저탄소 그린에너지 등 2개 분야를 추가한다.

이번 협력으로 지역 학생에게 전공 참여의 폭과 취업 기회가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기업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김경수 지사는 "첨단기술기업과 플랫폼 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인재 채용까지 연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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