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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직원 관련 9명 추가 확진…누적 14명

송고시간2021-04-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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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잇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구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됐다.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1명과 그 가족 7명, 접촉자 1명이 이날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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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교육지원청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잇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구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됐다.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1명과 그 가족 7명, 접촉자 1명이 이날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부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또 확진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의 지인 1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구미교육청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후 직원 출장을 통한 전파 가능성 등을 파악하고 각급학교 방역을 강화했다"며 "향후 방역 당국과 협의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미교육청은 14일 직원 1명, 15일 4명이 확진되자 해당 부서 직원들을 자가격리하도록 하고 전 직원 대상 진단검사를 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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