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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 중기 1천500곳에 항공·해운비 최대 5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04-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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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해상 운임이 상승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1천500곳에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자상거래를 하는 중소기업 중 올해 4~6월 항공운송비가 100만원 이상 또는 해상운송비가 30만원 이상 발생한 기업이다.

중진공은 "최근 해상 운임이 지난해 4월 대비 3배 넘게 폭등하고 항공화물 운임도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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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상운임 보전사업
항공·해상운임 보전사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해상 운임이 상승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1천500곳에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자상거래를 하는 중소기업 중 올해 4~6월 항공운송비가 100만원 이상 또는 해상운송비가 30만원 이상 발생한 기업이다.

기업당 항공 운임은 500만원, 해상 운임은 200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중진공은 "최근 해상 운임이 지난해 4월 대비 3배 넘게 폭등하고 항공화물 운임도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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