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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국산 김치 공공구매 추진…김치 스마트공장도 확대"

송고시간2021-04-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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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값싼 중국산에 밀려 고전하는 국내 김치 업계를 돕기 위해 국산 김치 공공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정부는 공공기관과 단체급식 등에 국산 김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공공구매를 추진하고, K-푸드의 대표주자인 김치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온도·시간 등 중요 공정의 관리 사항을 자동으로 기록·관리하는 '식품 분야 업종 특화 스마트 공장'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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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 김치 스마트공장 풍미식품 방문
권칠승 중기부 장관, 김치 스마트공장 풍미식품 방문

(서울=연합뉴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수원 김치 스마트공장 '풍미식품'을 찾아 유정임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값싼 중국산에 밀려 고전하는 국내 김치 업계를 돕기 위해 국산 김치 공공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 소재 김치 스마트공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 같은 지원책을 약속했다.

권 장관은 "정부는 공공기관과 단체급식 등에 국산 김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공공구매를 추진하고, K-푸드의 대표주자인 김치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해마다 증가하는 값싼 중국산 김치에 밀려 국내 김치 생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으로 안다"며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 김치는 수입산과 비교해 생산 과정에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위생과 안전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온도·시간 등 중요 공정의 관리 사항을 자동으로 기록·관리하는 '식품 분야 업종 특화 스마트 공장'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김치 제조 현장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고, 국산 김치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치 스마트공장 둘러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김치 스마트공장 둘러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수원 김치 스마트공장 '풍미식품'을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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