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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4명 추가 확진…택시기사 관련 누계 7명(종합)

송고시간2021-04-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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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늘었다.

1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천127명으로 전날보다 4명이 증가했다.

지난 11일 서구에 사는 60∼70대 개인택시 기사 부부가 확진돼 택시 승객을 진단검사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나머지 승객 24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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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이후 감염경로 불상 인쇄업체 근로자 관련 확진 잇따라

검체검사
검체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늘었다.

1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천127명으로 전날보다 4명이 증가했다.

주소지별로 동구와 서구 각 2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서구 택시기사 일가족 관련으로 파악됐다. 지난 11일 서구에 사는 60∼70대 개인택시 기사 부부가 확진돼 택시 승객을 진단검사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나머지 승객 24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앞서 자동차 부품회사에 다니는 기사 부부의 40대 아들과 그 직장 동료 2명이 감염돼 관련 7명이 됐다.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특히 이 중 1명은 달성군 인쇄업체 근로자로 이날 0시 이후 가족 2명과 같은 회사 동료 2명 등 4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역 3∼4월 예방접종 대상자 23만6천744명 가운데 5만9천668명이 현재까지 1차 접종을 마쳐 접종률은 25.2%를 기록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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