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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이탈해 마트서 담배 훔친 '간 큰 10대' 붙잡혀

송고시간2021-04-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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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기간에 격리장소를 이탈해 담배를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13)군을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1일 오후 11시께 강릉시 한 마트에 몰래 들어가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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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무단이탈 (PG)
자가격리 무단이탈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자가격리 기간에 격리장소를 이탈해 담배를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13)군을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1일 오후 11시께 강릉시 한 마트에 몰래 들어가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마트 내 보안 시스템에 내부 침입자가 발생한 사실이 감지되면서 A군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확인 결과 A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자가격리 대상자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A군을 부모에게 인계했으며,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A군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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