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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유통 커피 원두 잔류농약·중금속 '안전'

송고시간2021-04-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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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커피 원두와 생두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이 수거해 분석한 볶은 커피 원두 55건과 생두 24건에서 잔류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커피가 간암이나 심장병 등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논문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지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위산 과다 분비 등 부작용이 따르므로 적당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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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커피 원두와 생두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이 수거해 분석한 볶은 커피 원두 55건과 생두 24건에서 잔류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유해 중금속인 납은 평균 0.052㎎/㎏(허용기준 0.2㎎/㎏), 카드뮴은 0.006㎎/㎏(허용기준 없음) 검출됐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들 물질을 섭취해 발암 등 건강에 위해가 있을 가능성은 작게 평가됐다.

연구원은 이 같은 결과를 '생의학 및 중개연구학회지' 지난달 호에 게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커피가 간암이나 심장병 등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논문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지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위산 과다 분비 등 부작용이 따르므로 적당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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