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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안전속도 5030' 정착 홍보활동

송고시간2021-04-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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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은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조기 성숙으로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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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속도 제한 표시
속도 제한 표시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전속도 5030'은 차량 제한속도를 도시부 일반도로는 시속 50㎞로, 주택가와 이면도로 등은 시속 30㎞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2019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 규칙 개정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됐으며 2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17일 시행된다. 서울과 부산 등 지역에서는 앞당겨 적용돼 현재 시행 중이다.

경기 북부 지역에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적용되는 도로 길이는 총 781㎞로 전체 도로의 17.9% 정도다.

경기북부경찰은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일상에서 접하는 엘리베이터 모니터, 정류장 버스정보 시스템 등을 통해 정책 내용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제한속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필요 지점에 통합 표지판을 보강 설치하고 있다.

또, 안전속도 5030에 해당하는 구간은 아니지만, 교통사고 위험이 큰 농촌, 강변도로 등을 대상으로 제한 속도를 하향 조정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조기 성숙으로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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