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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日부총리 "마셔도 별일 없다" 오염수 방류 결정 옹호

송고시간2021-04-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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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13일 결정한 가운데 일부 일본 정치인은 이를 적극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삼중수소(트리튬)가 포함된 오염수에 관해 "그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고 이날 말했다.

그는 일본이 방류할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가 "중국이나 한국(의 원전)이 바다에 방출하고 있는 것 이하"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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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 원전서 바다에 방출하는 것 이하" 주장도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13일 결정한 가운데 일부 일본 정치인은 이를 적극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삼중수소(트리튬)가 포함된 오염수에 관해 "그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고 이날 말했다.

그는 일본이 방류할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가 "중국이나 한국(의 원전)이 바다에 방출하고 있는 것 이하"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아소 부총리는 일본 정부의 해양 방류 결정이 "과학적 근거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더 빨리 결정했더라면…'하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sewonlee@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pp1snVJ6r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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