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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개 시지역 28명 신규 확진…상당수 감염경로 '불명'(종합)

송고시간2021-04-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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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이 중 1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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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이 중 1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14명, 김해 7명, 거제 4명, 창원 2명, 사천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9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5명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명은 진주지역 고등학생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에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중 3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이다.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명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자가격리자 긴급 돌봄 지원인력으로, 긴급 돌봄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김해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와, 1명은 부산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다.

거제 확진자 2명은 서로 가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은 지인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거제 확진자 1명은 해외 출국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창원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하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또 다른 창원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사천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받아 확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180명(입원 221명, 퇴원 2천945명, 사망 14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zaoiTW9P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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