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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LH 주택연구원에 충청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14일 개원

송고시간2021-04-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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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가 14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문을 연다.

LH 토지주택연구원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설치됐던 충청권 생활치료센터가 운영을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6월까지 확진자들을 수용할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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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전민동 LH 토지주택연구원
대전 유성구 전민동 LH 토지주택연구원

[촬영 김준호]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청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가 14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문을 연다.

LH 토지주택연구원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설치됐던 충청권 생활치료센터가 운영을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6월까지 확진자들을 수용할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로 선정됐다.

이곳에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의 경증·무증상 확진자 168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의사, 공보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10명의 의료인력이 확진자들을 돌볼 예정이다.

이들 의료인력과 시설 운용인력들은 개원 하루 전인 13일 오후 현장에 배치됐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생활치료센터 인근 주민들도 이날 현장을 찾아 주민 산책로와의 차단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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