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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이돌보미 등 1천800명 코로나19 선제 검사

송고시간2021-04-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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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아이돌보미 등 일부 시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 검사를 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600명대 안팎으로 늘어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이 같은 조처에 들어갔다.

검사 대상은 아이돌보미 약 200명, 유흥·단란주점 종사자 약 600명, 골프장 종사자 약 1천명 등 약 1천8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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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경주시보건소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아이돌보미 등 일부 시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 검사를 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600명대 안팎으로 늘어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이 같은 조처에 들어갔다.

검사 대상은 아이돌보미 약 200명, 유흥·단란주점 종사자 약 600명, 골프장 종사자 약 1천명 등 약 1천800명이다.

임시 근로자까지 포함하면 대상 인원이 더 늘 수 있다.

시는 검사 대상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인력을 늘렸다.

최재순 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염려되는 시점인 만큼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각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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