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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양키스에 1-3 패배…콜, 6이닝 8K 1실점 승리투수

송고시간2021-04-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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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 양키스를 불러 치른 홈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이날의 영웅인 포수 히가시오카와 호흡을 맞춘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은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고 3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2승째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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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2방을 쳐 양키스 승리에 앞장선 히가시오카
홈런 2방을 쳐 양키스 승리에 앞장선 히가시오카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 양키스를 불러 치른 홈경기에서 1-3으로 졌다.

토론토는 1회 1사 2, 3루에서 랜덜 그리칙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뺐으나 5회 카일 히가시오카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고 끌려갔다.

히가시오카는 2-1로 앞선 8회에도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쐐기를 박았다.

역투하는 양키스 에이스 콜
역투하는 양키스 에이스 콜

[AP=연합뉴스]

이날의 영웅인 포수 히가시오카와 호흡을 맞춘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은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고 3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2승째를 안았다.

팔꿈치 통증을 떨쳐낸 토론토 좌완 선발 로비 레이는 5이닝 2실점으로 잘 버텼지만, 타선 침묵으로 패배를 당했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은 14일 오전 8시 7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양키스와의 경기에 시즌 세 번째로 선발 등판해 첫 승리와 빅리그 통산 60승에 재도전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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