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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내 헬스장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발생

송고시간2021-04-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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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광진구의 한 헬스장에서 총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헬스장은 방역수칙을 지켰지만, 지하에 위치한 까닭에 환기가 어렵고 일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다.

시는 "실내체육시설 코로나19 전파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이용자는 개인 물품을 사용해 주시고, 신체 접촉이 많거나 비말 발생이 많은 격렬한 운동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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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내 헬스장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발생
서울 실내 헬스장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발생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광진구의 한 헬스장에서 총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헬스장은 방역수칙을 지켰지만, 지하에 위치한 까닭에 환기가 어렵고 일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다.

동작구의 한 헬스장과 관련해서는 총 10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헬스장에서는 이용자들이 정수기나 샤워실 등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실내체육시설 코로나19 전파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이용자는 개인 물품을 사용해 주시고, 신체 접촉이 많거나 비말 발생이 많은 격렬한 운동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 내 집단감염은 서초구 음악교습소 12명, 송파구 음식점 13명 등 다른 장소에서도 파악됐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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