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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9명 추가 확진…대부분 가족 간 전파

송고시간2021-04-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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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더 나왔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명이 늘어난 9천94명이다.

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가운데 5명은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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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공용 사무실서도 감염…현재까지 3명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더 나왔다.

코로나19 검사장
코로나19 검사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명이 늘어난 9천94명이다.

중구 부동산 홍보판매 사무실 및 남구 종교시설과 관련한 n차 감염자 1명이 나왔다.

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가운데 5명은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동거 가족 확진자 중 1명은 공기업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 소속으로 퇴직자 공용 사무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무실 이용자 17명을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2명이 더 나왔다.

이밖에 1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북구 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있다가 지난 2월 25일 확진된 1명이 지난 11일 폐렴 악화 등으로 숨졌다.

대구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시 집계 기준으로 214명이 됐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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