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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견인 시비붙자 쇠파이프로 앞유리 내리친 견인차 기사

송고시간2021-04-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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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차량을 후속 조치하는 과정에서 시비 끝에 쇠파이프를 휘두른 견인차 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폭행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견인차 운전자 A(25) 씨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6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은 보험사 직원 B(30) 씨를 폭행하고 B씨 차량 앞유리를 훼손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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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PG)
폭행 (PG)

[제작 정연주, 최자윤]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교통사고 차량을 후속 조치하는 과정에서 시비 끝에 쇠파이프를 휘두른 견인차 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폭행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견인차 운전자 A(25) 씨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6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은 보험사 직원 B(30) 씨를 폭행하고 B씨 차량 앞유리를 훼손한 혐의다.

B씨 역시 A씨를 상호 폭행한 혐의로 함께 입건됐다.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고 현장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었다.

다툼 끝에 격분한 A씨는 평소 견인차에 가지고 다니던 쇠파이프로 B씨 차량 앞 유리를 내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두 사람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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