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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식] 환경오염물질 상습배출 사업장 130곳 특별 점검

송고시간2021-04-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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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2일부터 한 달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특별 점검에 나선다.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거나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업체 130곳이 점검 대상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응급환자를 소방헬기로 이송할 응급 이송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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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업장 굴뚝 검사
대형 사업장 굴뚝 검사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충남도는 12일부터 한 달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특별 점검에 나선다.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거나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업체 130곳이 점검 대상이다.

도는 15개 시군, 환경단체 등과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설치·작동 여부, 폐수 무단 배출 여부, 대기오염물질 공기 희석 여부 등을 살펴보고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응급환자 헬기 이송 훈련
코로나19 응급환자 헬기 이송 훈련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소방, 코로나19 확진자 항공 이송 체계 구축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응급환자를 소방헬기로 이송할 응급 이송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헬기 내에 오염원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음압 캡슐과 대원들이 착용할 감염보호복 등 보호장비 설치를 마쳤다.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이 이뤄지도록 전 대원이 3주 동안 적응 훈련도 했다.

적응 훈련을 통해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신속한 감염복 착용·음압캡슐 사용법 등을 점검했다.

지역 맞춤형 산업재해 점검체계 구축 협의

(홍성=연합뉴스) 충남도는 12일 지역 맞춤형 산업재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충남지역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했다.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15개 시군, 안전보건공단 등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협의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자체 발주 공사에 대한 안전 점검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점검 체계를 구축해 재해 사망사고가 줄어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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