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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거르지 마세요'…광주 동구 청년 1인 가구 식사 지원

송고시간2021-04-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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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청년 1인 가구의 식사권을 보장하는 '행복푸드' 사업을 3차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고자 사단법인 자비신생회, 증심사, 동구자원봉사센터 등 민간기관과 종교단체도 힘을 보탠다.

청년 A씨는 "힘든 시기에 식비 절감은 물론 든든한 끼니를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이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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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밥 (PG)
혼자 먹는 밥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 1인 가구의 식사권을 보장하는 '행복푸드' 사업을 3차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고자 사단법인 자비신생회, 증심사, 동구자원봉사센터 등 민간기관과 종교단체도 힘을 보탠다.

자비신행회와 증심사는 반찬과 식자재를 후원하고,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배송을 담당한다.

동구는 지원 대상자 선발과 사업 홍보, 주기적인 관리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동구가 지난해 선보인 행복푸드는 지금까지 청년 65명의 끼니 문제를 해결했다.

청년 A씨는 "힘든 시기에 식비 절감은 물론 든든한 끼니를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이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행복푸드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shh828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구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1인 가구에 해당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을 선발한다.

이달 말부터 격주로 1회씩 최대 6회 반찬과 음식 재료를 전달한다.

궁금한 내용은 동구 청년체육과(☎ 062-608-2245)에 문의.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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