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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4곳 공모…사업비 등 지원

송고시간2021-04-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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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활 의료 사업 등을 지원하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파악하고 조정해 장애인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내년까지 총 19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건강 보건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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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료서비스 제공 역할…2022년까지 전국 19곳 지정 계획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지원체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지원체계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활 의료 사업 등을 지원하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파악하고 조정해 장애인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내년까지 총 19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올해 5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4곳을 새로 지정한다.

기존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광역시·도와 해당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이 대상이며,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올해 6월 중 지정할 예정이다.

해당 기관에는 인건비와 사업비 약 2억6천150만원(6개월분), 시설 장비비 6천만원 등이 지원된다.

센터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3년간 지정이 유지되고, 이후 재지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건강 보건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의 참여를 당부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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