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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 2명 추가…해병대·육군 병사

송고시간2021-04-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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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경기도 김포의 해병대 병사는 최근 부대 내 다른 휴가 복귀자들과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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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무관합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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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경기도 김포의 해병대 병사는 최근 부대 내 다른 휴가 복귀자들과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확진자 외 나머지 동일집단 격리자 23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강원도 홍천의 육군 병사로 전북 익산으로 휴가를 갔다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돼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지역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5명이 됐다. 이 가운데 21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375명, 군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2만7천303명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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