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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가 동료에 흉기 휘둘러 중상

송고시간2021-04-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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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의 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서 태국인 남성이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양주경찰서는 10일 살인미수 혐의로 A(40·남·태국인)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 30분께 양주시 내 한 폐기물처리업체의 외국인 근로자용 컨테이너 숙소에서 동료 B(32·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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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 양주시의 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서 태국인 남성이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양주경찰서는 10일 살인미수 혐의로 A(40·남·태국인)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 30분께 양주시 내 한 폐기물처리업체의 외국인 근로자용 컨테이너 숙소에서 동료 B(32·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복부 등을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체류 신분인 두 사람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먼저 때려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기 양주경찰서 표지석
경기 양주경찰서 표지석

[연합뉴스TV 제공]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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