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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207명 확진…나흘째 200명대

송고시간2021-04-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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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하루 24시간 전체로 따진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44→215→201명으로 사흘 연속 200명대였고, 10일 잠정치이긴 하지만 오후 9시까지 207명을 기록하면서 나흘째 200명대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4천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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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선별검사소엔
주말 선별검사소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7명 늘어 누적 10만8천945명이라고 밝혔다. 2021.4.10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토요일인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9일) 198명보다 9명 많고, 지난주 토요일(3일) 139명보다는 68명 많은 수치다.

하루 24시간 전체로 따진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44→215→201명으로 사흘 연속 200명대였고, 10일 잠정치이긴 하지만 오후 9시까지 207명을 기록하면서 나흘째 200명대를 이어가게 됐다. 서울 내 재확산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양상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4천64명이다.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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