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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또 총기비극…세살아이가 쏜 총에 생후 8개월 동생 숨져

송고시간2021-04-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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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가 느슨하다는 지적을 받는 미국에서 비극이 또 되풀이됐다.

AP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된 아기가 3살배기 남자 형제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아기는 총을 복부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11시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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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전시회 풍경[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총기 전시회 풍경[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총기규제가 느슨하다는 지적을 받는 미국에서 비극이 또 되풀이됐다.

AP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된 아기가 3살배기 남자 형제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아기는 총을 복부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11시께 끝내 숨졌다.

휴스턴경찰서는 아이를 병원으로 옮길 때 가족이 탔던 차량에서 총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웬디 바임브리지 휴스턴경찰서 부경찰서장은 "부모와 보호자에게 가족 구성원 모두 총기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면서 총기 잠금장치를 반드시 해달라고 당부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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