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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명 추가 확진…회사 출근한 자가격리자 적발

송고시간2021-04-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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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달부터 확진자가 급증해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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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PG)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2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4천295명이다.

부산은 지난달부터 확진자가 급증해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자가 격리기간 무단으로 이탈한 3명도 적발됐다.

60대 남성은 회사에 출근했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됐고, 또 다른 60대 남성은 전입 신고를 하려고 나갔다가 무단이탈 사실이 확인됐다. 80대 남성은 거소 이동을 위해 외출했다가 불시점검에 걸렸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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