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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 검사소서 117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7.8%

송고시간2021-04-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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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21명 중에서는 27.8%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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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만3천580건 검사…지난해 12월 이후 누적 8천832명 확진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CG)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7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662명)의 17.7%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21명 중에서는 27.8%를 차지한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2명, 경기 60명, 인천 5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8천832명이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6곳 등 총 98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고 전날 하루 총 4만3천580건의 검사가 시행됐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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