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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화창한 주말…아침엔 쌀쌀

송고시간2021-04-1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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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남은 10일 대체로 맑고, 아침에 쌀쌀하겠다.

일부 경남내륙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이 냉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요일인 11일은 아침에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해 일교차가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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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하늘 아래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화창한 하늘 아래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과 경남은 10일 대체로 맑고, 아침에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새벽 최저기온은 울산 3.3도, 창원 4.2도, 진주 2.4도, 통영 7.7도, 거창 2.5도 등 분포를 보였다.

일부 경남내륙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이 냉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4도, 경남 16∼1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울산과 경남 모두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경남 함양과 합천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요일인 11일은 아침에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해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6도, 경남 2∼8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울산 18도, 경남 19∼22도까지 오르겠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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