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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11∼13일 이란行…'韓선박 석방' 계기 협력 논의

송고시간2021-04-0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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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1∼13일 1박 3일 일정으로 이란을 찾아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총리실은 9일 "정 총리가 이 기간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한국과 이란 간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미래 지향적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현지에서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양국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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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니 대통령 및 의회 의장 등 면담할 듯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 준비하는 정세균 총리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 준비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해 준비하고 있다. 2021.4.9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1∼13일 1박 3일 일정으로 이란을 찾아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총리실은 9일 "정 총리가 이 기간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한국과 이란 간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미래 지향적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의 이란행은 지난 세 달 간 이란에 억류돼있던 국내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호와 선장이 양국의 외교협상 끝에 이날 석방된 것과 연결돼있다.

정 총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현지에서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양국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총리가 이란을 방문하는 것은 44년만이며, 정 총리 취임 처음이자 마지막 외국 방문이다. 정 총리로서는 지난 2017년 8월 국회의장 자격으로 이란을 방문한 바 있다.

정 총리는 이란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뒤 대권 도전을 위해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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